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빠의 발, 엄마의 손 Dad's foot, Mom's hand

in #kr7 years ago

제가 올린 저 그림은.....우리 모든 벗님을 태우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랍니다.
인디구님 마음껏 창공을 날아주세요.
아! 그 중엔 저 자신도 포함되어 있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