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욱사마님 품에 폭 안겨있는 아드님보니 참 보기좋네요 ^^
저도 어릴때 땡깡 피우면 아버지가 많이 안아주셔서
일부러 땡깡 피워도 보고 안나오는 눈물 쥐어 짜본적도 있는데 >_<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 덕분에 단풍구경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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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욱사마님 품에 폭 안겨있는 아드님보니 참 보기좋네요 ^^
저도 어릴때 땡깡 피우면 아버지가 많이 안아주셔서
일부러 땡깡 피워도 보고 안나오는 눈물 쥐어 짜본적도 있는데 >_<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 덕분에 단풍구경 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