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 삶 이야기에서 요즘 젊은이들을 좋게 보지 않았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성에 차지 않으셨군요 ㅜㅜ 저도 나름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티쳐님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군요
스팀잇...저도 그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보팅이 적거나 하면 '아 내가 글을 못썼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ㅎ
예전 제 삶 이야기에서 요즘 젊은이들을 좋게 보지 않았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성에 차지 않으셨군요 ㅜㅜ 저도 나름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티쳐님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군요
스팀잇...저도 그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제는 보팅이 적거나 하면 '아 내가 글을 못썼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ㅎ
@injoy님은 제가 보기엔 아주 멋진 청년인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더 일찍 학창시절 때 방황하지 않고, @injoy님처럼 더 열심히 살았다면... 이란 생각을 하지요.. 저에겐 상처인 과거지만, 분명 도움이 되고 저를 발판으로 삼아줄 사람들이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