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룬님은 항상 요리와 이야기를 엮어서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웃분들께 가끔은 나눔을 하시구요. 제가 좋아하는 스티미언에게도 양배추 과자를 선물해주셨죠 ㅎㅎ '쿡토리'라는 장르를 새로 개척하신게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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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룬님은 항상 요리와 이야기를 엮어서 해주시는 것 같아요. 이웃분들께 가끔은 나눔을 하시구요. 제가 좋아하는 스티미언에게도 양배추 과자를 선물해주셨죠 ㅎㅎ '쿡토리'라는 장르를 새로 개척하신게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