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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러브레터] 센치함과 머리카락을 맞바꾸다

in #kr7 years ago

일본영화는 특유감성이 살아있는.. 어렸을때 자주 봤는데 요즘은 일본영화, 드라마 본적이 없네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 근데 영화보고 바로 훗카이도로 떠난 실행력 리스펙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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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 감성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고독한 미식가, 결혼못하는 남자,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카모메식당,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용의자 X의 헌신 등등 생각해보니 엄청많이 봤군용..나도모르게 좋아하고 있던 건가..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