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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러브레터] 센치함과 머리카락을 맞바꾸다

in #kr7 years ago (edited)

저는 일본 감성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고독한 미식가, 결혼못하는 남자,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카모메식당,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용의자 X의 헌신 등등 생각해보니 엄청많이 봤군용..나도모르게 좋아하고 있던 건가..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