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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길에서 만난 사람들 #3] PAI in Thailand / 세계여행자, 채식주의자, 첫 배낭여행자 셋이 만들어낸 빠이의 첫번째 추억. Part1

in #kr8 years ago

제 여행 스타일은 점을 찍어 놓고 배낭메고 돌아다니는 거에요. 어떤 장소가 마음에 들면 더 오래 머무를 수 있으니까요 :) 패키지도 좋지만 이것이 배낭여행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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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런 여행을 동경하고 추구하는 여행자로서 저도 공감합니다.
^^ 좋은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른 이의 여행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