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에서 만난 사람들 #3] PAI in Thailand / 세계여행자, 채식주의자, 첫 배낭여행자 셋이 만들어낸 빠이의 첫번째 추억. Part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eemit-korea (52)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그런 여행을 동경하고 추구하는 여행자로서 저도 공감합니다. ^^ 좋은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른 이의 여행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