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157]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돌아다니며 느낀 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saaclab (72)in #kr • 7 years ago 어제 아버지께도 말씀드렸는데, 기어코 안 가시겠다고................ 억지로라도 모셔가야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