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책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어놨는데 깜박하고 안올리고 있었네요.
아무쪼록,
우리는 화폐가 아닌 것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화폐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해야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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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해야할 때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