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서울 서부 촌놈이 청담에 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isi3 (59)in #kr • 6 years ago 30년 전 논현동 카페에서 5천원짜리 오렌지 주스보고 헉했던 기억이 나네요. 맥주 500이 500원이었던 시절…
와우 그렇게 보면 레몬에이드 8000원은 그리 비싼 게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