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 적만 해도 "너"를 "니"로 쓰는 건 서울 사투리고 가사 같은데선 피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 니, 니가로 쓰더군요. (아마 김건모 때 정도부터 아니었는지..) 영어권에서 "니가"가 문제가 될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모든 언어 다 고려할 수도 없고, 좀 애매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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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 적만 해도 "너"를 "니"로 쓰는 건 서울 사투리고 가사 같은데선 피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 니, 니가로 쓰더군요. (아마 김건모 때 정도부터 아니었는지..) 영어권에서 "니가"가 문제가 될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모든 언어 다 고려할 수도 없고, 좀 애매한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