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책을 쓴 작가와 그가 기른 고양이를 떠올리며 미소 짓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 ㅋㅋ또 와장창 깨고 감
으악 너무 웃김. 어느 시기에나 살아간다는 것은 비슷한 것일 테니, 사천 년 전이나 천 년 전이나 육백 년 전이나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