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인을 위한 오마주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 전 90년대의 카페의 모습이 통유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답니다. 너무 어리기도 어렸고 한국에 거의 없었고, 또 요즘도 통유리 카페가 많으니깐요...ㅎㅎ 오토님은 글을 보면 느껴지는 것이...항상 활력이 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