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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m.i. #2. 어느 돌직구에 대한 기억

in #kr7 years ago (edited)

너무 모두의 피해가 계속 누적되어서...에둘러 말할 생각이었지만 본인이 전혀 이해하거나 인정하지 못해서(어쩌면 그런 척 했었을수도요) 결국 직설적으로 얘기했었죠...

결국 겉으로 드러나는 질환의 영역으로까지 넘어갔기 때문에...그 후로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들은 것 같네요...

전 오늘은 간만에 좀 늦게 글을 썼네요. 바로 자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