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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린 아이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 걸까요?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요즘 자존감을 많이 거론하는데, 부모님의 강요가 없이 자유롭게 자란 경우가 자존감이 높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강요를 하다보면 윽박지름과 실망표출, 비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