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런 분이 계시네요! :) 영연방 국가에 가면 노인 분들이 저 꽃을 파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죠. 의미의 출처는 미국이라는데...
다른 의미가 또 있으려나요?
괜히 눈에 보이면 한 송이 정도는 살 것 같네요.
그러다가 또 하나 하나...
음. 그분들도 전쟁기념일에 주로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그 꽃을 판매하시죠!
한국에서는...혹시 양귀비 보이면 대마일까봐 일단 사진부터 찍어가는 분들도 많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