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iwootak (51)in #kr • 7 years ago 다른 의미가 또 있으려나요? 괜히 눈에 보이면 한 송이 정도는 살 것 같네요. 그러다가 또 하나 하나...
음. 그분들도 전쟁기념일에 주로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그 꽃을 판매하시죠!
한국에서는...혹시 양귀비 보이면 대마일까봐 일단 사진부터 찍어가는 분들도 많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