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m.i. #2. 어느 돌직구에 대한 기억

in #kr7 years ago (edited)

그러게요. 아마 알았을 것 같긴 하네요...사실 내적 갈등이나 고민이 있었으니 상태도 나중에 더 안 좋아졌었던 것이겠죠? 저도 아마 지금 또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말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