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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위스 유기농 두부스토리]스위스 로잔에서 명이나물 두부와 김치 부침개

in #kr7 years ago

부침은 외국인들도 쉽게 잘 먹더라구요. 콩 포대도 이국적인 듯 한국적인 듯...현지 느낌 조금이나마 느끼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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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떡도 그렇게 잘 된다던데...ㅎㅎㅎ 이참에 두부 접고 김치 부침개나 팔아야 하나...하고 생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