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

in #kr7 years ago

네, 좀 까다롭거나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 액자를 항상 연구실 책장에 놓아두셔서, 연구실에 가면 볼 수 있었죠.

정말 같은 자리에 계속 있을걸로 우리가 당연시하는 많은 분들에 대해 자주 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당장 어떻게 될지 진짜 아무도 모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