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부터 그렇게 안 놀고 문학만 읽었어도, 결국 성격 따라서 논문만 쓰는 공부를 했고 지금도 문학적인 글은 딱히 쓰고 있지도 못하네요. 대신 일 때문에 다큐 같은 넌픽션 글은 영문으로 많이 씁니다.
소양은 쌓으려는 마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굉장히 크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어릴적부터 그렇게 안 놀고 문학만 읽었어도, 결국 성격 따라서 논문만 쓰는 공부를 했고 지금도 문학적인 글은 딱히 쓰고 있지도 못하네요. 대신 일 때문에 다큐 같은 넌픽션 글은 영문으로 많이 씁니다.
소양은 쌓으려는 마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굉장히 크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