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은 가질 수 있었다고 보기에 꼭 안 좋은 의도로 확정하진 않지만...보편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절차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고지를 못한 것이 회사 측의 실수라면, 의문을 제기하신 분이 저나 테이스팀에 물어보려는 시도 하나 없이 잠재적으로 개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방식으로 글을 쓴 것은 솔직히 그 분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 일은 또 없길 바라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의문은 가질 수 있었다고 보기에 꼭 안 좋은 의도로 확정하진 않지만...보편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절차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고지를 못한 것이 회사 측의 실수라면, 의문을 제기하신 분이 저나 테이스팀에 물어보려는 시도 하나 없이 잠재적으로 개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방식으로 글을 쓴 것은 솔직히 그 분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일어나는 일은 또 없길 바라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