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트라는 아주 젊은 시절에는 미성이었고, 원래도 기름기가 좀 없긴 했는데 쫙 빠지고 나서가 전 더 좋아요. 호흡도 굉장히 뛰어난 명가수죠.
Johnny Hartman은 분명 훌륭한 아티스트인데, 저는 그런 목소리는 아예 블루스/팝에서 더 선호합니다. 오티스 레딩, 배리 화이트, 마빈 게이 등등 좋아함...ㅎㅎ
시나트라는 아주 젊은 시절에는 미성이었고, 원래도 기름기가 좀 없긴 했는데 쫙 빠지고 나서가 전 더 좋아요. 호흡도 굉장히 뛰어난 명가수죠.
Johnny Hartman은 분명 훌륭한 아티스트인데, 저는 그런 목소리는 아예 블루스/팝에서 더 선호합니다. 오티스 레딩, 배리 화이트, 마빈 게이 등등 좋아함...ㅎㅎ
하하... 머 동지를 만난 기분이 좀 드는 군요 ^^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