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엽편소설; 영수의 독백 -첫 번째] 날 수 없는 새, 조(助)View the full contextjangdo526 (25)in #kr • 7 years ago 이곳 스팀에는 조와 같은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작가님을 포함해서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스팀의 조들도 모두 아픔을 이겨내고 비상하길 바랍니다. 자주 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