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159 * 곱디고운 채송화 ~~^^View the full contextjay4u (62)in #kr • 6 years ago 이 꽃과 이름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사람. '채송화' 란 이름을 가졌던 같은반 여자아이 초등학교 6학년, 이름만큼 예뻤던 그 아이는 이젠 남편 있는 여자거나 혼기 넘은 30대 중반의 여인이 되었겠네요.
채송화란 이름을 가진 친구가 있었군요~~^^
오늘도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