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52. 비트코인 창시자가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인간의 탐욕이 두려워서가 아닐까?View the full contextjaytop (68)in #kr • 7 years ago 앗! 나가모토 사토시라는 이름에 이런 의미가 담겨 있었군요! 정말 새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