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대만평(時代漫評) - 52. 비트코인 창시자가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인간의 탐욕이 두려워서가 아닐까?

in #kr7 years ago

앗!
나가모토 사토시라는 이름에 이런 의미가 담겨 있었군요!
정말 새로운 내용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