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삶의 힘이 되어주는엄마의 음식 , 된장찌개View the full contextjbean (51)in #kr • 7 years ago 삼각김밥 같은걸로 대충 끼니를 떼울때 가끔씩 서러울때가 있죠ㅠㅠ 특히 엄마생각이 날때! 엄마가 맛있는 집밥을 차려줄때만큼 포근하고 행복한건 없는것같아요 엄마의 사랑이 담겨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것같기도해요 ㅎㅎ
그니깐요 걍 끼니 떼울때 왜케 엄마 생각이 나는건지..
20대에는더했던거 같아요.
엄마의 사랑이 고팠던거겠죠/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셔요 제이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