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큰 서점이 제공하는 플랫폼을 쓰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사실 steem을 이용한 tool base의 platform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steem에 아직 예쁜이 tool이 없지만, markdown형식이라 원본 추출이 쉬우니, 1차로 tool을 통해서 text를 뽑아내고, 이를 통해서 탈고를 하거나, 아예 출판 형식으로 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arkdown을 보면 학교때 논문쓰느라 배웠던 Latex tool이 생각나서요...
아마도 이런 대응 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google photo나 naver cloud와 사진 인화 업체가 결합하는 형태처럼
steem은 글 기반이니 이를 책으로 만들어 주는 플랫폼의 짝꿍이 잘 맞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