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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를 하며 나를 반성하다

in #kr7 years ago

정말 맞는말인것같아요 형제조카가 항상 싸우면 혼을내는것보다
위로를하며 사랑을 표현하면 자연스레 사과했던게 떠오르네요.
아이를 키운다는건 '천명의 공이 필요하다' 라는말이 틀린말이 아닌것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D 풀보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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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의 공! 그러하다면 결국 국가적으로 나서야 하는 일일테죠. 육아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버리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