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모님은 개미였다. 성실하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View the full contextjeonghwancho (49)in #kr • 7 years ago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그것이 곧 부, 혹은 자유를 보장해주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