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View the full contextjeromecha (48)in #kr • 7 years ago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에 돈을 쓰지 말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에 돈을 써라 이렇게 멋진 말씀을 어머님께서 하시다니 형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군요.
저도 어머니의 문장에 마음이 움직였어요.
아론님은 정말 멋진 어머니를 가지셨네요.
효도하세요!^^
효도해야죠. 그런데 그게 뭐라고 어렵네요.
맞아요. 그게 뭐라고..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이 잘 사는 게 가장 큰 효도이기도 하죠.
속 썪이지 않으면 효도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아주 효녀는 아닌 건가요.ㅎ
(╹◡╹)그렇게 생각해요~ 잘 사는 것도 효도죠... ㅎ 전 잘살고있지만 한쪽으론 미안하긴하죠. 마담님은 그래도 가까운곳에 계시니 덜 불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