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21] 행방불명 그리고 실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hani (61)in #kr • 7 years ago 생사조차 모르는 가족들의 마음이 어떨지...더군다나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걸리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