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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21] 행방불명 그리고 실종

in #kr7 years ago

생사조차 모르는 가족들의 마음이 어떨지...더군다나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걸리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