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21] 행방불명 그리고 실종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어니가에 보이지 않는 빅브라더... 그 분... 신상에 별 탈 없으시길 바랄 뿐이네요.
생사조차 모르는 가족들의 마음이 어떨지...더군다나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걸리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