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인터뷰#16] 가수는 노래, 배우는 연기, 식당은 맛.

in #kr7 years ago

ㅋㅋㅋㅋㅋ 벼르고 벼르던 집이었는데, 마침 동행자들이 생겨서 간김에 용기내서 들이댰었습니다. 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네요...소주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