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느껴지는 가게네요. 또 찬스를 빼내서 인터뷰를 ㅋㅋㅋㅋ 별 부위를 다 먹는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주인아줌니 너무 쿨하신듯. 자꾸 들이대는 쟈니님 질문에 점점 대답은 길어지는거 같긴한데요. 수단이 좋으세요!! ㅋㅋㅋ 서비스싫음말고에 냉큼 꼭지살부탁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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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느껴지는 가게네요. 또 찬스를 빼내서 인터뷰를 ㅋㅋㅋㅋ 별 부위를 다 먹는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주인아줌니 너무 쿨하신듯. 자꾸 들이대는 쟈니님 질문에 점점 대답은 길어지는거 같긴한데요. 수단이 좋으세요!! ㅋㅋㅋ 서비스싫음말고에 냉큼 꼭지살부탁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벼르고 벼르던 집이었는데, 마침 동행자들이 생겨서 간김에 용기내서 들이댰었습니다. ㅎㅎㅎ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네요...소주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