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관계에 대해서 '책임'이 부재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 외에도 그릇된 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책임'의 부재는 그 누구도 그들을 신뢰하기 어렵게하죠
전 아직 세상을 잘 모르지만...데헷, 저 두분의 관계는 축복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해요!
그들의 관계에 대해서 '책임'이 부재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 외에도 그릇된 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책임'의 부재는 그 누구도 그들을 신뢰하기 어렵게하죠
전 아직 세상을 잘 모르지만...데헷, 저 두분의 관계는 축복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해요!
책임의 부재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상황을 깔끔히 정리하고 만났다면 그래도 지금과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그런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