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운동 - 하체라고 쓰고 헬스장 안 가고 싶은 날이라고 읽는다.View the full contextjisoooh0202 (58)in #kr • 6 years ago 와..... 엄청난 보조제들.....ㅋㅋㅋ 동생들 시합 준비한다고 하는거 보니 보디빌딩 하셨나(시나)보네요??ㅎㅎ 자기관리의 최고 절정...ㅜㅜ
어렸을때 시합 몇번 나갔었어요 ^^;;;
동생들이 트레이너가 많아서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