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쁜 사마리아인들('여섯 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3/9)View the full contextjiwootak (51)in #kr • 7 years ago 한걸음 뒤에서 바라볼 때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이입해서 바라보니 어색한 부분들이 많네요. 결국 다들 자신의 시야에 자신을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당장 저부터 돌아봐야겠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해가능한 범위에서 적용해봐야겠지만요^^
사실 적용하는게 가장 어렵죠 ㅜ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