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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뮤직홀릭]"아프냐, 나도 아프다. 더이상 날 아프게 하지 말아라"

in #kr7 years ago

예전에 스팀잇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는데요.
정확히 어떤분이 쓰신지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친구가 스팀 그거 해봤자 얼마나 갈거같냐 하는 비아냥에 4달러가면 두고보자 이런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스팀은 이젠 폭락장에서도 4달러잖아요? 무시하고 욕하는 여론이 끝나기전까진 항상 저점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물론 잡코인은 정말 조심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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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일이 있었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런 대 폭락장 에서도 이정도 인데..아직 블록체인의 확실한 상황을 보지 못하니 욕하기도 쉽겠죠..하지만 미래에 무척 우리를 부러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