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pshot 6 years ago in #kr by jjy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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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시입니다:)
지나간 모든 것은 아름답지요.
언제나 회상하면 힘이 되기도 하는
한때는 나도 날렸다.ㅎ
이런말 많이 사용했었는데.ㅎ
나이들어 동창회 모임 하는 사람들 보면
그런말 꼭 나와요.
특히 남자들 군대얘기 할 때 ㅋㅋ
내가 왕년에는.... ^^
어디에서 많이 듣던 말들이죠..
맞아요.
푸르른날 없는나무가 있겠어요..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내가 왕년에...
예전에 개그프로에 같은 이름의 코너가 있었지요.
적당히 쓸 때는 들어줄 만 하지만
지나치면 곤란하지요.
편안한 주말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