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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세상

in #kr7 years ago

폐지 값이 얼마 안 가서
하루의 노동에 비해 벌이가 안 된다고 하시네요.
우리 집에도 폐지를 주우러 오시는 할머니가 계신데
나오는 대로 모아서 드립니다.
그러면서도 돈이나 될까 걱정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