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movie- 스크린이 아닌 봄을 걸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73)in #kr • 7 years ago 다음에 또 만날까요? 이 영화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지만 그래도 현실에서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사랑이 있으니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