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상당부분 공감도 하고
또 재미도 있었습니다.
유년기에 너무 빨리 알아버린 우리사회의 빛과 그늘
그러나 정말 감동을 주는 내용은 본문도 물론이지만
댓글 하나 하나에 정성스럽게 답을해주시는 분의 마음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소통이라는 말에 대해
그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지내세요.
읽는 내내 상당부분 공감도 하고
또 재미도 있었습니다.
유년기에 너무 빨리 알아버린 우리사회의 빛과 그늘
그러나 정말 감동을 주는 내용은 본문도 물론이지만
댓글 하나 하나에 정성스럽게 답을해주시는 분의 마음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소통이라는 말에 대해
그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지내세요.
저 또한 말씀해 주신 부분을 또~옥 같이 느꼈습니다 ^^@jjy님의 댓글에서도
비록 얼굴도 모르고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대화를 나누지만
비록 약간의 겉치레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 마음을 보여줌은 분명히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말로, 글로 자신을 나타내게 되어있으니까요 ^^
감사한 말씀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