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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붓툰bootoon 육아일기]-내 동생, 내가 지킨다!

in #kr7 years ago

카니와 마니가 어울려 노는 하루가
얼마나 꿈결처럼 고왔을까요
세월이 물 흐르듯 금방 갔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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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일기 올리면 가족단톡방에 링크를 올립니다. 그러면 가족들이 주욱 보고 즐기죠. 꿈결은 지금도 우리 곁을 흐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