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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교육의 딜레마

in #kr8 years ago

지금은 제가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요. 예전에 한국에서 삶을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행복한 삶이 아니라. 남들이 봤을때 행복한 삶을 살았던것같아요. 성공한 인생이 공식처럼 정해져있어서 그걸 맹목적으로 따라가려고 했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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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저의 자녀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 지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