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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남매맘의 육아이야기] 사랑스런 똥꼬발랄 2호의 말~말~말

in #kr7 years ago

말하는거 너무 이쁘네요 우끼기도 하고
왜 나처럼 이쁘게 자르녜 ㅎㅎ
귀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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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람들이 다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깐 지가 이쁜줄 알아요.
거울보고 혼자 이리저리 보기도 하고...
자긴 머릴 이렇게 하면 안이쁘니깐 저렇게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ㅎㅎㅎ

ㅎㅎ 우리딸도 그랬어요
진짜 삔 하나 꽃아주며고 몇번을 캔슬당했는지
자기가 원하는 방향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지금은 웃고있지만 바쁠때 당하면 속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