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이트데이 판다양 심장을 향해 저격, 우리 집에서 양궁 쏘고 갈래?View the full contextjoenghwa (56)in #kr • 7 years ago 상품 귀여운데요? 저거 불빛나는거맞죠??
앗!! 맞습니다 ㅎㅎㅎ
불빛 색깔도 변하면서 반짝반짝!!!
조카 보여주니까 눈을 못떼더라구요. 하지만 서른 x살 어른 아가인 판다군은 시크하게 "뭐야 이거" 하면서
저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ㅎㅎㅎㅎ
이런거 어릴땐 엄청 좋아했던 기억나요
맞아요!! 진짜 조카가 눈을 떼지 못하는데...
주고 싶었으나 판다양의 영광의 트로피이기에ㅠㅠㅠ
(라고 쓰고 언니마마가 너무 어려서 입에 넣어서 안된다고 거절한...)
아 ㅋㅋㅋ 완전 애기였나봐요 조카가 ㅎㅎ
잘 뒀다가 크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