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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이트데이 판다양 심장을 향해 저격, 우리 집에서 양궁 쏘고 갈래?

in #kr7 years ago

앗!! 맞습니다 ㅎㅎㅎ
불빛 색깔도 변하면서 반짝반짝!!!
조카 보여주니까 눈을 못떼더라구요. 하지만 서른 x살 어른 아가인 판다군은 시크하게 "뭐야 이거" 하면서
저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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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런거 어릴땐 엄청 좋아했던 기억나요

맞아요!! 진짜 조카가 눈을 떼지 못하는데...
주고 싶었으나 판다양의 영광의 트로피이기에ㅠㅠㅠ
(라고 쓰고 언니마마가 너무 어려서 입에 넣어서 안된다고 거절한...)

아 ㅋㅋㅋ 완전 애기였나봐요 조카가 ㅎㅎ
잘 뒀다가 크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