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걱정 저도 해본적이 있습니다.
2번째 특히나 공감합니다 내가 능력이 부족한데 누굴알려줘... 라고 생각하고 미루고 미루다 갑자기 누군가의 위에서 알려줘야 하는상황이 왔습니다.
알려주기위해 노력하고 스스로 공부해서 그 결과물을 알려주고 그리고 첫 번째 교육이 끝나고 후회하고 그 후회를 다잡기위해 더 공부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 새 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전과 비교해 발전이 되어있더군요.
누군가를 알려주면서 또 다른면에선 제가 배우는 면도 많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 남깁니다.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분명 노력한다면 발전과 성공이 따라 올 것 입니다. 새로운 도전 저는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jofit 님! 저도 그 부분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가면 뭐든 보이기 위해 더 열심히 하고, 나를 더 발전시키지 않을까? 제가 정말 원하는 부분이 발전이기에... 회사에 가는것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누군가를 알려주면서 성장하는게 크니깐요.
좋은 응원 감사하고, 해주신 말씀 잘 기억하고 선택해보겠습니다^^